네덜란드 최북단 kwelder westhoek


케어팜을 인터뷰 하기 위해서 
처음으로 네덜란드 북쪽까지 방문을 하게 되었는데요.

남쪽에 있다보니 북쪽은 특별히 올일이 없기 때문에
호기심이 생겨서
언제 또 여기까지 올라올까 싶더라고요 ^^ 그래서  네덜란드 내륙 최 북단에 위치한 
새들의 휴양지라 불리우는 
Kwelder Westhoek와 근처를 방문해 보았습니다.


이쪽 지역에 오니까 유난히도 풍력발전기가 많이 눈에 띄입니다.

남쪽지역에도 많기는 한데 여긴 유독 많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 번에 방문했던 케어팜은 대규모 축산농장이었는데요



케어팜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따로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일 때문에 온거라서 관광은 전혀 계획이 없었기 때문에 그냥 무작정 다녔습니다.
대규모 농경지와 네덜란드의 아름다운 자연은 사람에게 좋은 힐링이 됩니다.



바다가 보이는 곳까지 올라오니 
제방을 경계로 바다보다 낮은땅이 나란히 있는 모습 네덜란드 답죠?

이 앞 바다는 바덴 해역 인데요 네덜란드와 독일 덴마크 3개국에 걸쳐서 있습니다.
3개국이 협약을 맺고 보호구역으로 지정하고 있는데 2009년부터 유네스코 세계유산 목록에
등재되어 있습니다.



바닷물이 안보일 정도로 간만의 차가 굉장하네요 


마침 물이 빠져있던 시기였는데 들어가 보니 갯벌이더라고요
(신발 진흙투성이 ㅠㅠ 괜히 들어감)



근처 농장에서 자가 풍력 발전기를 사용하고 있는 모습도 신기하게 느껴졌습니다.

네덜란드 북부의 시골을 경험해 보는 좋은 기회였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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