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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ing posts from February, 2019

네덜란드 유럽 치유농업 사회적농업 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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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 선진국 네덜란드에는 전세계에서 농업관련 연수, 방문 오시는 분들이 참 많습니다.

요즘에는 치유농장, 사회적농장에 관심있으신 많은 분들, 농민분들 뿐만 아니라 각종 단체에서도 네덜란드 및 유럽 국가들로 견학을 많이 오시죠.

멀리 유럽까지 오시는 만큼 최대한 좋은 곳을 찾아 많이 보고 많이 배워가시는게 좋겠죠?


농장 견학이 관광지 순례가 아닌 진정한 배움의 기회가 될 수 있도록, 그래서 한국에 돌아가서 갔다오신 만큼 가치 창출이 되게끔

저희 케어튤립, 바흐닝언 케어팜 연구소에서는 농장 견학을 도와드립니다.



네덜란드에만도 케어팜은 1400여개 가까이 됩니다.
분명히 말씀드릴 수 있는 부분은, 이 농장들이 다 비슷비슷하지 않다는 것이지요.
농장마다 특색이 다르고 운영이 다르고 철학이 다릅니다.

기왕이면 내가 원하는 농장의 모습과 비슷한 곳, 특징이 있는 농장을 골라서 방문하신다면
멀리까지 와서 견학하는 보람을 가질 수 있겠지요.


바흐닝언 케어팜 연구소는 네덜란드 대부분 케어팜의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놓았습니다!
모범적인 사례를 보여주는 농장들을 위주로 견학을 원하시는 타입의 농장을 찾아드립니다.

네덜란드 뿐만 아니라, 벨기에, 독일, 이탈리아, 영국 등 유럽 내의 농장 또한 견학 가능하며, 이러한 나라들의 농장 데이터베이스도 구축중에 있습니다. 


네덜란드의 케어팜 시스템 및 현황에 대한 전문가의 설명은 덤입니다. 




연락하실 곳

이메일: yewon.cho@caretulip.com
카카오톡: yoltime





[케어팜 소개 1] 라임나무가 보호하는 치유공간 린드붐 농장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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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드붐 농장 1편(https://www.caretulip.com/2019/02/1.html)에 이어 포스팅 합니다.



9헥타르의 치유농장을 운영하기 위해 인력이 어느 정도 필요할까요. 15마리의 젖소, 텃밭에서 채소재배, 장작패기 작업, 치즈만들기, 직거래 숍 운영 등을 생각하면 꽤 많은 사람이 있어야 할 것 같은데요.

농장의직원은마틴씨와그의부인을포함해6명밖에되지않습니다. 하지만 30명에가까운고객들이적으면일주일에한번에서많으면매일꾸준히오기때문에농장이돌아가는데에는아무문제가없다고 해요. 또 자원봉사자도 11명이나 있습니다. 



[케어팜 소개 1] 라임나무가 보호하는 치유공간 린드붐 농장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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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어팜 방문차 네덜란드에 오시는 분들은 일정상의 이유로 대부분 이동이 편리한 지역의 농장을 많이 가시곤 합니다. 그러다보니 많이 알려진 농장들은 주로 네덜란드에서 비교적 중앙에 위치한 Utrecht 주나 Gelderland 주, 아니면 암스테르담 주변에 있는 경우가 많아요.
하지만 네덜란드에는 전국적으로 케어팜들이 있습니다. 저는 많이 알려지지 않은 지역의 농장들도 고루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
거스 히딩크 감독이 살아서 한국인들이 자주 찾는다는 네덜란드 동부의 바쉬벨트 (Varsseveld) 마을과 인접한 하러벨트 (Harreveld) 마을에는 린드붐 (De Lindeboom) 치유농장이 있습니다. 18세기나폴레옹이직접심었다고전해지는커다란라임나무가입구에서맞아주는데요. 
네덜란드어로린드붐은라임나무를뜻하고라임나무에는보호라는상징적의미가있기때문에 (잎이 사람의 심장모양 - 하트 - 라서 그렇다네요) 린드붐은 사회적약자들을보듬는농장의이름으로제격인셈이지요. 
농장에는 15마리의젖소가 있고 그우유로치즈를 만들어 직접 농장에서 팝니다. 또 방사한닭에게얻은계란 (free-range egg), 그리고 텃밭의채소를인근레스토랑에파는일반적인농업활동도하고있습니다. 


하지만 사실린드붐농장의주요수입원은, 대부분의 다른 케어팜들처럼자폐증, 신체장애, 뇌질환, 번아웃증후군등을겪고있어일반적인경제활동이어려운사회적약자들을고객으로맞음으로서정부와지자체로부터받는지원금입니다.